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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일본어학원 와세다어학원(인간사 세옹지마?) - 기 타 사 항
     
08/08/27 | 강동완
 

인간사 세옹지마라는 말이 있지요?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제가 왜 뜬금없이 이 말을 떠 올렸냐 하면요. 이게 다 올림픽 후유증의 일종 입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에 참으로 많은 감동적인 순간 · 장면들이 있었습니다만, 뭐니 뭐니 해도 우리 야구팀의 전승 우승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준결승전과 쿠바와의 결승전은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일본과의 준결승전 이후에 일본쪽 반응도 살필 겸 야후재팬에 들리는 것이 버릇이 되다시피 했는데요. 어제 있었던 일본 야구팀 귀국 기자회견을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언론과 포털, 카페와 블로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감동 되새김에 여념이 없는 모습 아닙니까? 지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한풀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때, 지금의 우리처럼 축제 분위기로 한껏 달아올랐던 일본이 오늘은 완전 초상집 모드로 돌변해 있습니다. 호시노 책임이다, 선수들이 패기가 없다, 한국선수들보다 5배나 많은 연봉을 받지만 실력은 5분의1 밖에 안 되니 메이저리그는 넘볼 생각도 말고 차라리 한국에 가서 제대로 배우고 와라, 지들이 뭔데 선수촌도 거부하고 5성 호텔에서 특별대우를 받았냐 등등 네티즌 뿐만 아니라 야구계쪽에서의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호시노 감독이 귀국 기자회견에서 마치 피고인석에 있는 것 같다라고 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그야말로 인간사 세옹지마 아닙니까?

그런 와중에 내년에 있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팀 감독 자리를 놓고 말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그냥 호시노 감독 체제로 가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 호시노 감독도 자신의 도전 인생을 거론하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무한히 도전하고 싶다는 묘한 뉘앙스의 발언으로 욕심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구요.

그리고 또 한 명,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랄 수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와타나베(渡辺) 구단 회장이 호시노 감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호시노 밖에 없다라는 요지의 말로 호시노 불가론에 쐐기를 박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글쎄요. 그렇다면 호시노 감독이 가장 유력해 지는 것 같지요? 복수열전,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이 와타나베 회장이 한국과 쿠바의 선전을 '헝그리'로 표현을 했던데요. 어떤 의미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좀 아리까리 합니다.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목마름(정신력)의 다른 표현이었을까요? 아니면 진짜 일본대표팀 보다 평균 5배나 적은 우리 선수들의 연봉을 빗댄 표현이었을까요?

직접 물어보지 않고는 알 길이 없으니 남의 말 전달하기가 이래서 힘이든가 봅니다. 인가사 세옹지마? 그래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 오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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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일본어학원 와세다어학원(야구의 2016년 올림픽 참가는 메이저리거에게 달렸다) - 기 타 사 항
     
08/08/27 | 강동완
 

야구가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리나라 선수들의 금메달은 더욱 값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야구 종목 제외는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016년 대회에서 과연 부활이 가능한가라는 점입니다.

한 일본 언론이 이와 관련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자크 로게 위원장의 입장을 전하고 있습니다. 야후 제팬에 떠 있는 기사인데요. 북경발 보도로 MLB.com에서 따온 뉴스인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번역을 해 보면, 자크 로게 위원장은 2016년 올림픽에서 야구가 다시 대회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메이저리거들의 참가가 조건이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이번 미국 야구 대표팀은 마이너리거가 23명에 대학생이 1명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요. 로게 위원장은 이것을 아주 못마땅해 했다는 건데요. “테니스나 농구, 축구는 이름 있는 프로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메이저리그의 구단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올림픽은 톱 스타(선수)를 원한다”라고 말 했답니다.

야구가 올림픽 경기에 다시 참가하게 될지 어떨지의 여부는 2009년 10월의 IOC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2016년 올림픽에 야구가 부활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 로게 위원장은 “야구와 소프트볼의 참가 여부는 다른 5개 종목(스쿼시, 골프, 럭비 등)과 비교 검토한 후 위원회가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 했다고 합니다.

과연, 2016년 올림픽에서 우리 대표 선수들과 메이저리그의 톱 스타들의 대결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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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일본어학원 와세다어학원(미국에 패한 호시노 감독 '죄송하다') - 기 타 사 항
     
08/08/27 | 강동완
 

올림픽야구 3·4위전에서 미국이 일본을 8대4로 이겼지요.

NHK 위성을 통해 끝까지 경기를 지켰봤는데요.

경기가 끝나고 멍하니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는 일본 선수들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하더군요.

열심히 한 선수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을 전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WBC에서 우리가 일본에게 패했을 때,

우리 선수들의 모습도 바로 저들과 같았지요?

다시 또 새로운 무대에서 더욱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시합이 끝나고

호시노 감독이 일본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예의 그 여유있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잔뜩 찌푸린 표정이더군요.

실수 이야기가 나오자

"실수도 야구의 하나다"라고 답변을 하더군요.

명쾌하지요?

그리고 예선 초반부터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 같다라는 질문에는

"투수나 타자나 존(스트라크존) 설정이 어려웠다. 마치 다른 세계에서 야구를 하는 것 같았다"라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일본 네티즌들의 의견도 참 많았는데요.

일부 네티즌은 "야구에서 일본만 너무 폐쇄적으로 가는 것 같다. 다른 나라들은 국제경기에 대비해서 국제 시합의 룰을 자국에서 벌어지는 시합이나 자국의 프로 리그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데 왜 일본만 일본 것을 고집하고 있나? 그러니 국제시합에 나가면 헤메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야구팬과 국민들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주문에

호시노 감독은 "죄송하다, 그 한 마디 뿐이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호시노 감독, 일본으로 돌아가면 꽤나 시달리게 생겼습니다.

 

다음카페: http://cafe.daum.net/mywas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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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의 추억 - 일 본 교 육
     
08/08/14 | 강동완
 

가끔 유학 상담을 하다 보면, 일본유학은 몇 월 학기로 가는 게 좋으냐 라는 질문을 심심치 않게 받습니다. 특히, 일본어학교(랭귀지스쿨)로 가시는 분들이 그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일본어학교는 1월 학기, 4월 학기, 7월 학기, 10월 학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재학 기간은 최장 2년까지 연장하실 수 있구요.

단순하게 어학연수만을 목표로 가시는 분들이야 크게 신경 쓰실 것 없겠지만, 어학연수 후에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추후 일정을 잘 고려해서 학기 선택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이런 거지요. 우리가 3월과 9월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데 반해 일본은 4월과 10월 학기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학 연수가 끝나고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실 분들은 그 시기를 잘 생각해서 출국하시는 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대체로 4월 입학인 경우 시험은 11월이나 12월쯤 보게 될 것이고, 10월 입학(가을학기)인 경우에는 4월에서 5월 사이에 시험을 보는 학교가 많습니다. 거의 모든 학교가 4월 신입생을 모집하지만, 10월 학기 신입생을 뽑는 학교는 그다지 많지가 않으므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몇 월 학기로 일본어학교에 입학하느냐에 따라 대학 또는 대학원 시험을 1번 밖에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2번까지도 볼 수가 있겠지요?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원하는 대학이나 대학원에 바로 합격을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만약에 실패를 했다면 다음 해에 다시 한 번 시험을 봐야 하는데, 잘못하면 2년간의 일본어학교 비자가 끝나버려 입국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게 일본어학교 4월 학기 입학생들 입니다. 2년에 걸쳐 두 번을 완벽하게 시험을 볼 수가 있고, 설사 한 번만 본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4월 학기 입학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저 역시 4월 학기로 유학을 갔었는데요. 유학 생활 7년 동안 가장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때는 유학을 떠났던 그 해의 4월~6월까지 약 3개월 정도에 불과 합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이국적인 풍경, 그때는 모든 게 새롭고 신비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자전거를 타고 신쥬쿠(新宿)나 이케부크로(池袋)를 나가던가, 전철을 타고 시부야(渋谷)·긴자(銀座)·아키하바라(秋葉原) 등 도쿄 거리를 휘젓고 다니고, 주말에는 기숙사 학생들과 같이 족구나 축구를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일본에서 사람답게 살아봤던 길지 않은 기간이었다는 말씀이지요.^^

사실, 그 이후에 알바를 하고 학교를 다니고 하면서는 시간내기도 쉽지 않았을 뿐더러 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와 같은 신선함이랄까 그런 게 많이 줄어들게 되면서 그저 그런 밋밋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완전히 일본생활에 적응을 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외국이라는 사실을 거의 잊고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비유학생으로 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빵빵 하게 지원을 해 줘서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는 분들 아니면 유학생활의 추억이라곤 학교와 집, 집과 일터(알바)가 대부분인 게 가난한 유학생들의 현실이지요.

그런 점에서 약 3개월 정도에 불과하지만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추억 한 페이지를 가슴 속에 묻고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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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와세다어학원 - 공 지 사 항
     
08/08/14 | 강동완
 

부천 와세다어학원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희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은 동영상으로 보는 느낌이 새로울 것이고,

동영상을 통해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하! 하시겠지요?

 

즐감하시구요.

주변에 저희 와세다어학원

홍보 및 선전도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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